금과은 - 처녀 뱃사공 [가사/듣기/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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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가요

금과은 - 처녀 뱃사공 [가사/듣기/라이브]

by DreamerK

목차


    금과은 (Two Ace) - 처녀 뱃사공 

     

    '처녀 뱃사공'은 1976년 5월 1일에 발매된 금과은 앨범 [옛노래 모음] 수록곡이다. 앨범은 1976년 이전의 명곡들을 리메이크하여 수록한 음반이다.

     

    윤항기와 윤복희의 아버지인 유랑극단 단장인 윤부길이 작사하고 한복남이 작곡 한 곡으로 1959년 황정자가 부른 곡이 원곡이며 당시 크게 히트하며 국민가요가 된 곡이다. 

     

    '금과은'은 오승근과 임용재의 남성 듀오로 1974년에 결성되었고, '빗속을 둘이서'가 히트하며 인기 가수로 떠올랐다.

     

    금과은이 리메이크한  '처녀 뱃사공' 또한 크게 히트하며 금과은은  MBC 10대 가수상과 KBS 최우수 남자 가수상을 수상하였다.

     

     

    금과은 - 처녀 뱃사공 [듣기]

    금과은 (Two Ace) - 처녀 뱃사공

     

    금과은 - 처녀 뱃사공 [라이브]

    금과은 (Two Ace) - 처녀 뱃사공

     

    금과은 - 옛노래 모음 [앨범] 

    금과은 - 처녀 뱃사공

     

    금과은 - 처녀 뱃사공 [가사]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요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줍어질 때
    에헤야 데헤요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최헌 - 오동잎 [가사/듣기/라이브]

     

    최헌 - 오동잎 [가사/듣기/라이브]

    최헌 - 오동잎 '오동잎'은 1975년 12월 29일에 발매된 최헌 1집 앨범 [세월 / 오동잎] 타이틀 곡이다. 1948년 함경북도 성진시 (현재는 김책시) 출신인 최헌은 서울에서 대광 중, 고등학교와 명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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