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 전통 가요' 카테고리의 글 목록 (3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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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 전통 가요309

남진 - 둥지 [가사/듣기/] ■ 남진 - 둥지 1999년에 발표한 남진 앨범 [35주년 기념] 타이틀 곡.. 1945년 목포 출신의 남진은 1965년에 '서울 플레이보이'를 발표하면서 가요계에 데뷔하였다. 1967년에 박춘석이 작곡한 '가슴 아프게' 를 부르면서 인기 가수의 반열에 올랐다.같은 해 동명의 영화 '가슴 아프게'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부터 영화 배우로도 활동하게 되었다. 1968년 해병대 청룡부대에 입대하여 베트남 전쟁에 참전하였다. 남진의 대표곡으로는 '가슴 아프게', '님과 함께', '너와 나', '미워도 다시 한 번','둥지' 등이 있다. ■ 남진 - 둥지 [듣기/라이브] ■ 남진 - 둥지 [앨범] ■ 남진 - 둥지 [가사]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 2018. 10. 1.
신유 - 시계바늘 [가사/듣기/라이브] ■ 신유 - 시계바늘 2008년에 발매된 신유의 1집 정규 앨범 [잠자는 공주] 타이틀 곡.. 1집앨범 발표전 싱글 앨범 [나좀봐/잠자는 공주]로 먼저 이름을 알렸다.아버지인 트로트 가수 신웅의 영향으로 트로트 가수에 데뷔를 하였다. 특유의 미성을 앞세운 정통 트로트 창법과 수려한 외모 덕분에 중년층 여성들로부터 매우 인기가 높으며 트로트의 아이돌로 불리운다. '시계바늘'은 당시 신유의 나이에 답지 않게 세미 트로트가 아닌 정통 트로트로서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 신유 - 시계바늘 [듣기/라이브] ■ 신유 - 잠자는 공주 [1집 앨범] ■ 신유 - 시계바늘 [가사] 사는게 뭐 별거있더냐 욕 안먹고 살면 되는거지 술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웃어보자 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돌다가 가는길을 잃은사.. 2018. 9. 29.
금잔디 - 오라버니 [가사/듣기/영상] ■ 금잔디 - 오라버니 2013년에 발매된 금잔디 2집 앨범 [오라버니] 타이틀 곡.. 1집 타이틀 곡 '일편단심'의 작곡자 추가열이 2집 앨범 타이틀 '오라버니'도 작곡한 곡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노래이다. 금잔디의 밝고 매력적인 목소리 창법으로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 금잔디 - 오라버니 [듣기/감상] ■ 금잔디 - 오라버니 [앨범] ■ 금잔디 - 오라버니 [가사] 날 사랑 하신다 하니정말 그러시다니구름 타고 빛나는 하늘훨훨 날아갑니다 날 사랑 하신다 하니정말 행복하여서설레이다 떠는 가슴은아픈 줄도 모른답니다 오라버니 어깨에기대어 볼래요커다란 가슴에얼굴을 묻고지금 이대로 죽어도여한 없어요난 정말 여자라서행복해요 2018. 9. 29.
조항조 - 거짓말 [가사/듣기/라이브] 조항조 - 거짓말 2005년에 발매된 조항조 4집 앨범 [The Beautiful Soul, The Fourth Story] 타이틀 곡.. 작곡가 김진룡씨와 성인가요계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우는 이호준씨와 함께 약 1년여의 노력 끝에 발매한 앨범으로 수록곡중 '만약에'와 '거짓말'이 큰 히트를 기록하였다. 특히 '만약에'는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며 국민가요의 반열에 올랐다. 조항조는 1978년 밴드 '서기 1999년'의 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하였고, 1997년에 발표한'남자라는 이유로'가 빅히트를 치면서 인기 가수로 무명의 설움을 씻었다. 2013년에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의 배경음악으로 그의 노래 '사랑찾아 인생찾아'가 큰 인기를 끌었다. 조항조 - 거짓말 [듣기] 조항조 - 거짓말 [라이브.. 2018. 9. 29.
최영자 - 민들레 [듣기/가사/노래방 반주] ■ 최영자 - 민들레 2010년에 발매된 최영자 앨범 [민들레] 타이틀 곡.. 2010년에 발표한 곡이지만 2018년 8월 트로트 차트상위권에 올라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이다. ■ 최영자 - 민들레 [듣기/노래방 반주] ■ 최영자 - 민들레 [앨범] ■ 최영자 - 민들레 [가사] 그대만 보려하네요 터질듯한 이 마음 살짝쿵 들켜볼래요 떨리는 내 맘을 당신께 다가설때면 나는 소녀랍니다 수줍은 이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그대만 있어준다면 바랄게 없네요 곁에만 있어줄래요 애타는 이 마음 민들레꽃이 될래요 간직해 주실래요 간절한 아낙의 청이랍니다 2018. 8. 20.